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SSG 선발투수 김광현이 5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볼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SSG 선발투수 김광현이 1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김광현SSG랜더스프로야구LG트윈스KBO원태성 기자 7개 정당 1분기 경상보조금 130억 지급…민주 59억 국힘 54억'35조 슈퍼추경' 공방…여 "라벨갈이" 야 "민생경제 풀자"관련 기사SSG 안방, 누구 차지?…신범수·조형우·이율예 무한 경쟁 중SSG '핵심' 김광현·노경은, 첫 불펜 피칭…"전체적으로 만족"2연패 도전 KIA의 '마지막 퍼즐' 이의리, 기본부터 다진다독기 품은 SSG 최지훈 "(박)성한아, 올해는 꼭 같이 상 받자"SSG 주장 김광현 "내가 잘해야 팀이 산다…실수 반복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