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마무리 유영찬이 5-0 승리를 확정지은 후 포수 허도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4.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유영찬LG 트윈스염경엽 감독고우석이상철 기자 '킹' 르브론, 41번째 생일에 한숨…극심한 슛 난조로 패배 빌미"이제 진짜 안녕"…MLB 에인절스, '최악의 먹튀' 렌던과 결별관련 기사욕심 없다던 송승기, 초고속 태극마크 단 '신형 병기''1선발 같은 5선발' LG 송승기 "햇병아리가 성장했죠" [인터뷰]'불혹' LG 김진성 아직도 목마르다…"우승 한 번 더, 통산 홀드왕"LG 유영찬, 역전패 충격 딛고 우승 세이브 "좋은 마무리 기뻐"3년새 통합 우승 2회…'염갈량' 염경엽, 명장 반열에 성큼[LG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