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 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사구에 정색 "맞아도 되지만 머리로 오면 안 돼"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전에서 3안타로 활약한 추신수가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 News1 문대현 기자 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말 SSG 추신수가 한미 2000안타 기록을 달성한 후 이숭용 감독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추신수SSG인천문학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의료 IT 강자' 이지케어텍, 사우디 활로 활짝…중동 공략 가속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관련 기사추신수, 한국인 최초 MLB 명예의 전당 후보 선정추신수, '친정팀' MLB 텍사스 찾아 시구…"기억해줘서 감사해"'굿바이 돌직구'…오승환 "다시 야구한다면 마무리 투수는 안 할 것"[일문일답]은퇴 추신수가 '아직도 현역' 오승환에게…"할 수 있는 데까지 해"'END & AND' 추신수 은퇴식 "새로운 열정 생겨, 한국야구 돕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