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키움에 연이틀 승리…정해영, 최연소 100세이브 KT, 류현진 100승 저지…삼성 4연승 행진, NC 2위 수성
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SSG 최정이 468호 홈런으로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을 달성한 뒤 꽃다발을 들고 추신수, 전준우와 기뻐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SSG 최정이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최정은 이날 468호 홈런으로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을 달성했다. 2024.4.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말 SSG 추신수가 한미 2000안타 기록을 달성한 후 이숭용 감독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KIA 마무리 정해영이 10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kt 선발 벤자민이 8회초 2사 한화 박상언을 삼진으로 잡은 뒤 포효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