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비해 확실히 좋아진 구위를 보이고 있는 KIA 마무리 투수 정해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정해영. /뉴스1 DB ⓒ News1 황희규 기자정해영은 최연소 100세이브에 1세이브 만을 남겨놓고 있다. /뉴스1 DB ⓒ News1 황희규 기자관련 키워드KIA정해영임창용권혁준 기자 '42세' KIA 최형우 "현역 연장? 올해 부딪쳐보고 결정할 것"관리받는 양현종 "감독님 배려…그래도 이닝 숫자 못 박고 싶진 않아"관련 기사KIA 김도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의 별' 우뚝선동열·임창용 그리고 정해영…26년 만의 '타이거즈 구원왕' 확정83 최형우부터 03 김도영까지…완벽한 신구조화, 최강 KIA 원동력26년만의 '타이거즈 구원왕' 예약한 정해영 "이제는 욕심나죠"[인터뷰]선동열-임창용 이후 첫 구원왕 도전…KIA 정해영, 타이틀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