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홈런왕을 수상한 SSG랜더스 최정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1.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최정이 1회말 2사 상황 때 KIA 선발 크로우의 투구가 몸에 맞자 괴로워하고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최정홈런SSG프로야구롯데문대현 기자 '세 번째 GG 수상' 구자욱 "(김)영웅·(이)재현아, 내년에 같이 오자"'아쉬운 2위' SSG 박성한 "팬·구단에 죄송…내년 압도적으로 받겠다"관련 기사터널 뚫고 나온 롯데 손호영 "올해 갑자기 공 잘 보여…20홈런 도전"시상식 휩쓴 김도영 "유행어 만들어준 팬 감사…다음 주부터 훈련 돌입"SSG '명품 조연' 오태곤의 남은 꿈…"올스타전 꼭 가고파"사직 '성 담장' 3년 만에 철거된다…롯데, 장타력 극대화 기대김도영,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리얼글러브 어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