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류현진이 26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구장에서 불펜 피칭을 마친뒤 이재원과 인사나누고 있다. 한화는 이날 아카마구장에서 삼성과 연습경기를 치른다.2024.2.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한화 이글스 이재원이 26일 일본 오키나와현 아카마 구장에서 류현진의 불펜 투구를 받은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1관련 키워드류현진이재원한화이글스배터리불펜경기최재훈원태성 기자 에쓰오일 '쿼츠 엔진오일', 2년 연속 '소비자 선택 최고 브랜드'반도체 초호황인데 기판 업계 '울상'…원자재 급등에 수익성 악화관련 기사[프로야구] 전적 종합(2일)'21안타 21득점' 한화, KIA 대파하고 3연패 탈출…LG, 롯데 제압(종합)김경문 한화 감독 "LG, 야구 가장 잘하는 팀…첫 경기에 힘 쏟겠다"'볼·볼·볼·볼' LG 필승조 박명근, 제구 난조에 시즌 첫 2군행'한화 12연승 이끈 완벽투' 와이스 "많이 이기니 아드레날린 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