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NC 육성선수로 시작, 11시즌 동안 518경기 뛰어키움 히어로즈 김준완.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준완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정경호 아버지는 스타PD 정을영…'父 만류에도 배우 꿈 이뤄'키움, 강병식·김수경 코치 영입…정찬헌 2군 투수 코치 복귀'데뷔 첫 4안타' 키움 임지열 "야구는 해야 하니까, 동요 않으려 했다"고윤정 "정준원과 로맨스, 각광 받을지 예상 못해" [N인터뷰]②정경호 "병약 남주 이미지 10년…변해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