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만에 한 푼 LG…롯데와 한화의 '한풀이'는 언제쯤?

롯데 1992년 이후 31년, 한화도 1999년 이후 24년째 우승 없어
롯데, 김태형 감독 승부수…한화는 문동주-노시환 '영건' 발굴

13일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염경엽 LG 감독이 선수들에게 헹가래를 받고 있다. ⓒ News1 김성진 기자
13일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염경엽 LG 감독이 선수들에게 헹가래를 받고 있다.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한화 이글스 선수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한화 이글스 선수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왼쪽)과 문동주.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왼쪽)과 문동주.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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