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 컨디션 안 좋아 선발 불발됐으나 구원 등판 대기타순은 서호철 2번·마틴 6번…"감 좋은 순서대로"NC 다이노스 에릭 페디.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NCKT페디플레이오프강인권권혁준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현대건설 양효진, 김연경 재단에 1000만원 기부관련 기사'문성주 역전 만루포' LG, KT에 재역전승…KS 직행 매직넘버 '13'(종합)한 권이면 KBO리그가 보인다…2025 프로야구 가이드북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