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이 번뜩이자 SSG가 살아났다…"그간 부진 남은 시즌 동안 만회할 것"

2023.08.25 오전 11:01

국가대표 외야수, 지난해 타율 3할 이후 올해 하락
24일 NC전서 4타수 3안타 활약…"매 경기 걱정 중"

본문 이미지 - 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NC다이노스와 SSG 랜더스 경기 SSG공격 1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1루 주자 최지훈이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2023.8.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NC다이노스와 SSG 랜더스 경기 SSG공격 1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1루 주자 최지훈이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2023.8.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1라운드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대표팀 최지훈이 2회초 2사 1,3루에서 폭투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23.3.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1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1라운드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대표팀 최지훈이 2회초 2사 1,3루에서 폭투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23.3.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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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