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말 전의산 솔로포로 동점 만든 뒤 연장 10회 역전SSG 랜더스 김민식.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SSG김민식키움권혁준 기자 '하윤기 결승 자유투' KT, 소노에 86-85 1점 차 신승'40세 생일' 한선수 "핑계대지 않는 게 '장수' 비결…매 시즌 올인"관련 기사'FA 재수' SSG 서진용, 자존심 버리고 절치부심…"또 못하면 관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