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수술 여파로 2024년 ERA 5.55 부진 캠프서 구속 올리며 준비…풍부한 경험 기대
2025시즌 반등을 노리는 서진용. (SSG 랜더스 제공)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SSG 마무리 서진용이 9회말 키움 이용규에게 볼넷을 허용 후 마운드에 올라온 포수 김민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