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비·대주자로 강점…강화된 승부치기 룰도 염두한 듯1루·지명타자는 박병호·강백호에 캡틴 김현수 가세 전망주루 능력이 강점인 최지훈.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SSG 랜더스 최지훈. /뉴스1 DB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WBC최지훈최지만박병호권혁준 기자 "송성문, 김혜성 보다 더 좋은 조건에 영입"…샌디에이고 속내는?맷 쿠처 부자, PNC 챔피언십 우승…'33언더파' 최소타 신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