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키움)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아버지인 이종범 LG 코치에게 전달받고 있다. 2021.12.10/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두산 정철원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11.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두산 정철원과 키움 이정후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MVP를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11.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FA 시장 '강추위'…해 넘기는 미계약 5명KLPGA,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조인식권혁준 기자 '21위→107위' 김주형이 재기하려면…"초심·초창기 모습 되찾아야"대한항공 탁구단,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함께 날자"관련 기사'얄미운 사랑' 예고된 해피엔딩…이정재, 임지연에 "우리는 운명"장동혁, 호남 이틀차 전북 방문…새만금 정책간담회·원불교 예방[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30일, 화)'벤투 사단' 코스타 제주 감독 "선수 파악 끝…과정 충실한 팀 만들 것"[일문일답]'벤투 DNA' 코스타 제주 감독 "주도하고 압도하는 축구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