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호투에 터크먼·최재훈 '대포'…16연패 끝 박종훈에 승리박종훈, 5⅓이닝 5실점…'표적 등판' 했지만 실패한화 이글스 포수 최재훈과 투수 김민우.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SSG 랜더스 박종훈. /뉴스1 DB ⓒ News1 여주연 기자관련 키워드한화SSG프로야구박종훈권혁준 기자 윤이나, 팬카페 '빛이나'와 함께 연세의료원에 4300만원 기부2025년 여자골프 세계랭킹, 김효주 8위·김세영 10위…1위는 티띠꾼관련 기사프로야구 FA 시장 '강추위'…해 넘기는 미계약 5명"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한화 김서현, 시즌 막판 얼마나 속상했으면…"솔직히 미워하셔도 된다"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2026 프로야구, 내년 3월28일 개막…잠실 KT-LG '김현수 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