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박찬호 시작으로 11차례 맞대결서 6승3패 우위류현진 '역대 최다' 4회 등판했으나 승리 없이 2패만2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발 맞대결을 펼치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 ⓒ AFP=뉴스1LA 다저스 시절 박찬호. ⓒ AFP=News1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었던 양현종. ⓒ AFP=뉴스1관련 키워드류현진오타니박찬호김병현양현종기쿠치노모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다저스 김혜성, 월드시리즈 로스터 합류…한국인 역대 5번째다저스 김혜성, 전용기 타고 토론토행…월드시리즈 엔트리 가능성 ↑화려하게 막 오르는 MLB…돌아온 이정후, 본격 도전이 시작된다오타니에게 응원 받은 김혜성 "선배들 뛰었던 다저스, 익숙한 팀"박찬호·최희섭·서재응·류현진에 김혜성도…'국민구단' 입지 굳힌 다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