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키움, 2위 LG에 역전승…1경기 차로 추격KIA는 삼성 잡고 단독 4위로, NC·한화도 승리SSG 랜더스 최지훈. 2022.5.20/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트윈스와의 경기 6회초 1사 2,3루 상황에서 2타점 3루타를 친 키움 이정후가 기뻐하고 있다. 2022.5.2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KIA 타이거즈 선수단. 2022.5.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NC 다이노스 박건우. 2022.4.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서장원 기자 'SD 입단' 송성문 1차 목표…스프링캠프서 경쟁력 입증하라HL 안양,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 우승…6연패 금자탑이상철 기자 송성문, MLB '키움 동문회'에 반색…"외로울 때 큰 위로 될 것"오픈워터스위밍 청소년대표, 호주 대회서 금 2개·동 1개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