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1루 상황 LG 라모스가 안타를 친 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2021.6.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서장원 기자 삼성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서 1만 5000여 대 갤럭시 제품 활용"KT스카이라이프, 'AI 촬영' 홈리스월드컵 유료방송 독점 중계관련 기사문동주, 김서현에 정우주까지 품은 한화 "속구는 배운다고 가질 수 없다"이스라엘, 가자지구 학교 또다시 공습…최소 14명 사망알리바이 vs 족적…20년 미제 영월 살인사건 오늘 정식 재판'구자욱 6타점' 삼성, 한화 꺾고 2위 굳히기…롯데는 가을야구 불씨 살려(종합)'전준우+박승욱 홈런포'…김광현 무너뜨린 롯데, SSG에 10-2 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