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1루 상황 LG 라모스가 안타를 친 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2021.6.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서장원 기자 HL 안양,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 우승…6연패 금자탑길저스-알렉산더, 62년 만에 '100G 연속 20점 이상 득점' 진기록관련 기사"액운 막으려고"…윤석열 전 대통령 부친 묘지에 철심 박은 70대들 체포(종합)팀 승리에도 웃지 못한 '2년차' 윤하준 "팀 활력소 돼야 하는데…"'신승' 한전 권영민 감독 "발목 부상 김정호, 진료 결과 지켜봐야"연패 못 끊은 삼성화재 고준용 대행 "선수들 잘했는데 내가 부족"'베논 35점' 한전, 풀세트 끝 신승…'고준용 체제' 삼성화재 11연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