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자책점 9.69 피안타율 0.406…어김없이 부진'에이스' 도약 위한 새로운 극복과제류현진(27·LA 다저스). © AFP=News1관련 키워드류현진권혁준 기자 펜싱 미래 국가대표, '세계 최강' 헝가리 대표팀과 합동 훈련FA 신청하고 은퇴? 황재균 결단 배경은…"박수 칠 때 떠난다"관련 기사'부상 우려' 때문에 국대 반납? '132억 에이스' 구창모 딜레마WBC 정조준 조병현 "다시 도쿄돔 간다면, 멋지게 해낼 것"프로야구 1200만 관중 흥행…LG, 2년 만에 통합우승[스포츠 결산 ㊦]2019년 류현진, '커쇼 시대 다저스 올스타팀' 4선발 선정'200K 클럽' 중 나홀로 잔류…NC 라일리, KBO리그 '왕좌' 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