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맞대결서 호투하고도 '무승'…이번엔?류현진(27·LA 다저스). © AFP=News1 관련 키워드류현진권혁준 기자 '이정후 전 동료' 외야수 야스트램스키, 2년 338억원에 애틀랜타행김시우·임성재 LIV 골프 간다?…소속사 측 "사실 무근"(종합)관련 기사류현진, 17일 유소년 야구캠프 개최…강백호·문동주 코치로 참가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MVP 폰세'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득표율 97.2% 압도적'투수 4관왕+MVP' 폰세, 2023년 페디의 GG 91.8% 득표율 넘을까'냉부해' 류현진 "메이저리그 시합 전 꼭 감자탕 구해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