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31). © AFP=News1 권혁준 기자 '이정후 전 동료' 외야수 야스트램스키, 2년 338억원에 애틀랜타행김시우·임성재 LIV 골프 간다?…소속사 측 "사실 무근"(종합)관련 기사[MLB] 美 언론 "추신수, 퀄리파잉오퍼 거절할 듯"[MLB] 신시내티,추신수에 1410만 달러…퀄리파잉 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