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제시받은 선수들 모두 거부"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 © AFP=News1 권혁준 기자 '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김단비 24득점' 우리은행, 박지수 빠진 KB 제압…5위 도약관련 기사[MLB] 신시내티,추신수에 1410만 달러…퀄리파잉 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