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하고 있는 윤석민(27). © News1 이동원 기자권혁준 기자 '신인상+황금장갑' 석권한 안현민…동기 박영현 "03즈 힘 보여주자"'양효진+김희진 10블로킹 합작' 현대건설, 페퍼 꺾고 3연승 행진관련 기사스캇 보라스 "윤석민 트라이아웃 없다"[프로야구] MLB, KBO에 윤석민 신분조회 요청[프로야구] 윤석민 "선발 뛸 수 있는 MLB 팀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