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후안 유리베. © AFP=News1 권혁준 기자 '러셀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 14시즌 만에 10연승 고공 행진김시우, DP월드투어 호주 오픈 3위…내년 디오픈 티켓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