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법엔 영상·게임 등 디지털 콘텐츠만 성착취물 규정인쇄물에 대한 법적 근거 미비…"피해자 보호 강화 목적"ⓒ News1 DB관련 키워드여성가족부아동청소년아청법오현주 기자 '용마산 자락' 중랑 면목 9구역, 1057가구 숲세권 단지 탈바꿈중랑 면목8구역에 최고 35층·1260가구 아파트 들어선다관련 기사성평등부 '역대 최대' 예산 2조 87억 확정…올해보다 13% ↑앞으론 '경단녀' 대신 '경력보유여성'…친족 성폭력 공소시효 폐지원민경 "기본 과제는 '구조적 성차별 해소'…흔들림 없다"(종합2보)성평등부, 6개 산하기관과 소통협력 간담회 개최정신병원 입원 아동·청소년 4년새 2배↑…ADHD·우울·불안 주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