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7년 보다 가속화 가능성↑…고물가·인구 고령화 영향5차 재정추계 결과…보험료율 인상 폭 등 개혁안 도출 가늠자1세종시 어진동 국민연금공단 세종지사에서 민원인이 고객상담실로 들어가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3년 업무계획보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News1 DB강기윤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국민의힘 간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1회 국회(임시회) 제4차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3.1.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연금연금개혁직역연금이정현 기자 2025년산 배·감귤·딸기 생산은 '양호'…사과는 소폭 줄어올해 콩 생산량 15.6만톤…정부, 비축물량 6만톤으로 늘려 "수급안정"관련 기사정은경 "지역·필수·공공의료 최우선 추진…통합돌봄 안착 3년 필요"조규홍 장관, 李대통령에 "국민에 부담 주는 '비급여 실손' 규제 필요"[기자의 눈] 질병청에 보관된 정은경의 밑창 떨어진 구두노인 70%에 주는 기초연금…"대상 줄이고 혜택 늘려야"민주 연금특위 "모수개혁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연금개혁안 논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