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는 '1차 우기'…기후변화에 장마 개념 11년 만에 바뀐다

올해 장마 이후 비 더 많이 내려…우기 도입 필요성 커
곧 발간 '장마백서'에 현재 장마철을 '1차 우기'로 표현

본문 이미지 - 유희동 기상청장.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유희동 기상청장.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새로 발간될 장마백서는 강수량의 연내 사이클 중 6월 하순부터 9월까지를 우기로 나타냈다. (기상청 제공) ⓒ 뉴스1
새로 발간될 장마백서는 강수량의 연내 사이클 중 6월 하순부터 9월까지를 우기로 나타냈다. (기상청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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