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이선, 내일 건물 파괴할 '시속 202㎞ 초강력' 격상(종합)

올 최강태풍…남해안 '매우강' 상륙뒤 에너지 소멸 '강'
상륙직후 반경 380㎞ 전국 영향권…통영→춘천→북한행

본문 이미지 - 4일 오후 4시 기준 태풍 하이선 예상 이동경로(기상청 제공) ⓒ 뉴스1 황덕현 기자
4일 오후 4시 기준 태풍 하이선 예상 이동경로(기상청 제공) ⓒ 뉴스1 황덕현 기자

본문 이미지 - 4일 오후 4시 기준 천리안위성 2A호로 본 동아시아 RGB 주야간 합성영상(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 제공) ⓒ 뉴스1 황덕현 기자
4일 오후 4시 기준 천리안위성 2A호로 본 동아시아 RGB 주야간 합성영상(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 제공) ⓒ 뉴스1 황덕현 기자

본문 이미지 - 일본기상청이 3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예측한 하이선의 향후 이동 경로 (일본 기상청) ⓒ 뉴스1
일본기상청이 3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예측한 하이선의 향후 이동 경로 (일본 기상청) ⓒ 뉴스1

본문 이미지 - 4일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제주 제주시 구좌읍 한 양식장의 철재물이 덮친 주택가에서 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이날 제주 해안경비단 125의경대가 대민 복구 지원활동을 벌였다.2020.9.4/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
4일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제주 제주시 구좌읍 한 양식장의 철재물이 덮친 주택가에서 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이날 제주 해안경비단 125의경대가 대민 복구 지원활동을 벌였다.2020.9.4/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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