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신청 않은 이유로는 "제도 신뢰할 수 없어" 응답이 가장 많아3년 간 차별 시정 신청 170건 중 실제 시정명령은 31건뿐…"판단 보수적"ⓒ News1 DB관련 키워드직장내성차별시정신청제도갑질권진영 기자 전화로 한약 판매한 한약사, 파기환송심서 벌금형-14도 한파 속 수도권·강원에 최고 8㎝ 눈[오늘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