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처리하는 척 주민 주소 빼내…건당 수수료 받고 넘겨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권준언 기자 '서대문 초등생 유괴미수' 20대 2명 혐의 부인…"접근해 말 건 사실은 인정"스마트워치 받고도 5년간 살인·미수 27건…구속·유치 불발 뒤 참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