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 급여·등록금 등 3000만 원 이상 뇌물 판단…편입학 업무방해도 적용 강선우 공천헌금 묵인·신라레저 후원금·대한항공 숙박권 등 5개 사건 포함
비위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8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2026.4.8 ⓒ 뉴스1 김민지 기자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차남 김 모 씨(오른쪽)가 지난 6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소환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김 씨는 부친 김 의원의 도움으로 숭실대 계약학과에 편입하고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취업할 당시 특혜를 받은 의혹 등을 받는다.ⓒ 뉴스1 권준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