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은 안 오고 물건만 버린다"…폭염 덮친 전통시장 상인들 '울상'

얼음 사용량 최대 3배·전기료까지 '이중고'…"추석까지 버텨야"
일부 계절 먹거리만 '반짝 특수'…전통시장 경기전망도 하락

본문 이미지 - 1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한 상인이 폭염에 시들기 쉬운 채소를 정리하고 있다. 2026.7.13/뉴스1 ⓒ News1 소봄이 기자
1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한 상인이 폭염에 시들기 쉬운 채소를 정리하고 있다. 2026.7.13/뉴스1 ⓒ News1 소봄이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한 상인이 여름철 대표 간식인 찐옥수수와 식혜를 판매하고 있다. 2026.7.13/뉴스1 ⓒ News1 권준언 기자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한 상인이 여름철 대표 간식인 찐옥수수와 식혜를 판매하고 있다. 2026.7.13/뉴스1 ⓒ News1 권준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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