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측 "첫 만남 2월 1일"…경찰 송치 결정서엔 2월 5일범행 전 '과일맛 술' 구매…"약물 맛 감추려 했나" 의심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에서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타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2월 12일 오전 서울 도봉구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26.2.12 ⓒ 뉴스1 안은나 기자피의자 김 씨가 A 씨와 처음 만나 연락처를 교환한 것으로 보이는 통화 내역(왼쪽). 두 사람이 지난 2월 9일 만나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매한 영수증. ⓒ 뉴스1 (남언호 법률사무소 빈센트 변호사 제공)피의자 김 씨가 지난 9일 오후 9시 23분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치킨집에 주문한 배달 내역. (치킨집 제공)소봄이 기자 "중고 서적은 필수, 점심은 학식"…대학가 덮친 캠퍼스플레이션아파트 15층서 소화기 던진 60대…법원 "정신질환" 구속영장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