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현 기자 '난동사태' 서부지법, 가해자에 손배 청구 예정…"6억 재산 피해"'기본급 월 2000불에 6시 칼퇴근'…캄보디아 '부건조직'의 실체박동해 기자 변화하는 학교폭력…폭행 줄고 모욕·명예훼손 435% 폭증해넘이·해맞이 등 연말연시 특별 교통관리 대책…경찰 5000명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