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보고서, 결과 발표 시점·내용 모두 문제"678명 청구인 참여…"공직사회 안전 후순위 둘 일 없게"(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제공)관련 키워드이태원 참사공익감사청구감사원유채연 기자 인권위원장, 육군 제1포병여단 방문해 장병 격려택배노조, 김범석 쿠팡 의장 경찰에 고발…"산재 은폐 시도"관련 기사최재해 감사원장 탄핵기각 전원일치…"관저 부실감사 아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