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정규직 노동자 200명, 12월 31일 계약 만료정부의 '책임 외주화' 지적…29일 '삼보일배' 행진 예고23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청와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용 보장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5.12.23/뉴스1 ⓒ News1 유채연 기자관련 키워드청와대민주노총대통령실유채연 기자 연가 쓰고 복학하는 사회복무요원 막은 대학…인권위, 개정 권고10·29 이태원 참사 특조위, 조사 활동기간 3개월 연장한다관련 기사'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계약종료 앞둔 청와대 하청노동자 일자리 어떻게 되나청와대 용역 노동자 "대통령실 이전…비정규직 길거리로 몰아""베트남 이주노동자 뚜안 사망, 대통령이 답하라"…시민단체 농성 돌입李대통령, 양대노총 첫 오찬…"노조도 경제 주체" 상생 노력 주문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