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환, 통일교 로비 의혹에 "생사람 잡지 말라" 부인(종합)

통일교와 인연 50년 전에 문선명 만난 것 뿐
통일교 교인도 아냐…허위사실에는 법적 대응할 것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1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결백을 주장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1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결백을 주장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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