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 "4·3학살 책임자 박진경 유공자 지정 취소하라"(종합)

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 등 "유족 아픔 짓밟는 일"
경실련 "5·18 총 겨눈 지휘관도 유공자 될 수 있냐…취소해야"

10일 오후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제주4·3평화공원 내 위패봉안실에서 방명록을 쓰고 있다. 앞서 국가보훈처는 4·3학살을 주도한 박진경 대령을 국가유공자로 등록해 논란이 되자 공식 사과한 바 있다.2025.12.11/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10일 오후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제주4·3평화공원 내 위패봉안실에서 방명록을 쓰고 있다. 앞서 국가보훈처는 4·3학살을 주도한 박진경 대령을 국가유공자로 등록해 논란이 되자 공식 사과한 바 있다.2025.12.11/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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