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입 모든 전형에서 '학폭' 기록 반영"모순…그러나 소년범 기록 공개는 소년법 취지에 어긋나"배우 조진웅 씨. 2024.1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한수현 기자 경찰 수장 공백 1년…'탄핵심판' 조지호, 매달 월급 1000만 원 수령쌓여가는 쿠팡 상대 손배소…미국·유럽형 집단소송제 도입 이뤄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