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변호사 "고교 시절 형사재판? 소년보호처분 받았을 뿐"배우 조진웅. 2024.1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조진웅한수현 기자 쌓여가는 쿠팡 상대 손배소…미국·유럽형 집단소송제 도입 이뤄질까내일 출근길도 '영하권'…구름 많고 밤부터 흐려져[내일날씨]관련 기사김어준 "조진웅, 친문 활동 탓에 작업당한 것…장발장은 불가능"[인터뷰 전문] "조진웅의 30년 전 사건, '알 권리'에 해당하기 어려워""조진웅 사건기록, 당시 '일진 무리' 중 한명이 제공했을 수도"[팩트앤뷰]류근 시인 "소년원 근처에 안 다녀본 청춘 어디 있나" 조진웅 사태에 일갈'故 이선균' 소환한 이창동 동생…"또 제물 삼으려 하는가?" 조진웅 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