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후 한파로 도로 곳곳이 얼어 붙은 5일 오전 서울 광진구에서 한 여성이 아이들과 빙판길을 걷고 있다. 2025.1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대설112 신고추돌사고신윤하 기자 "국내 난민 보호 과제는"…인권위, 9일 한국난민포럼 개최한예종, '학폭 4호 처분' 합격생 입학 불허 결정김종훈 기자 '꽁꽁' 서울 빙판길에 출근길 잇단 사고…12중·7중 추돌(종합)빙판길에 국회대로 12중 추돌사고…2명 병원 이송관련 기사폭설 속 도랑에 빠진 승용차…전북서 폭설·강풍 피해 속출순창 복흥 26.4㎝ 등 시간당 3㎝ 내외 눈…전북 6개 시·군 대설주의보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