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인멸·도주 가능성 있다고 보기 어려워"지난 21일 서울 양천구의 9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90명이 대피하거나 구조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6시 30분쯤 피의자 76세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다. 2025.11.21 뉴스1/ 강서연 기자관련 키워드양천구화재중실화권진영 기자 '금감원' 사칭해 15억 원어치 골드바 가로챈 일당 구속 송치"해방 80년인데 아직 야스쿠니에"…유족들 '韓 희생자 합사 철폐' 소송관련 기사'신월동 아파트 화재' 70대 남성 긴급체포…구속 갈림길휘발유 뿌리자 승객들 혼비백산…5호선 그놈, 유유히 라이터 꺼내 '휙'(종합2보)지하철 방화범 구속 상태로 재판행…범행 전 가족에 전재산 송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