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이진숙방송통신위원장공소시효김종훈 기자 '첫눈' 서울에 112 신고 1981건…출근길 연이은 추돌사고도(종합2보)'꽁꽁' 서울 빙판길에 출근길 잇단 사고…12중·7중 추돌(종합)관련 기사이진숙, 경찰 불구속 송치에 "정권에 영합하는 기회주의적 태도"이진숙, 경찰 수사담당자 고발…"李대통령, 대한민국을 동물농장 만들어"경찰, 이진숙 체포 대통령실에 '보고' 아닌 '통보'했다(종합)경찰 조사 마친 이진숙 "대통령 편 서지 않으면 죄인되는 세상"(종합2보)3차 조사받은 이진숙 측 "불필요한 소환…경찰, 권력의 도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