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마포구 학력 인정 평생학교인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최고령 수험생인 서혜숙(78)씨가 수험표를 받고 있다. 2025.11.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부속여자고등학교를 찾은 학력 인정 평생학교인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수험생들이 배치도를 살펴보고 있다. 2025.11.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수능한수현 기자 "쿠팡 사태로 신청하지 않은 카드 발급"…'유출 사태' 악용 피싱 잇따라'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출범 후 보이스 피싱 발생 건수 감소 추세강서연 기자 출근길에 뇌출혈, 암 걸려도 휴직 눈치…매일 경찰 5명이 다친다"50만원만 주면 사람 죽일 수 있다"…돈 안 갚자 집에 들이닥친 남성관련 기사난도 상승·사탐런 변수…서울시교육청, 정시 종합 지원서울 주요 10개대 정시 경쟁 '인문계' 더 치열…수시 탈락 8.6% 급증"바람은 차도 볕은 따뜻"…겨울 광안리해수욕장에 시민들 발길여고생 강제추행 후 신고 당하자 '맞고소' 협박한 50대교육부 "'불수능' 출제·검토 과정 조사"…평가원 '사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