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참사 위증 혐의'로 고발돼…경찰 조사 4시간 만에 종료김영환 충북지사가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2025.11.4/뉴스1 ⓒ News1 강서연 기자오송참사 국정조사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4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영등포경찰서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출석하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1.4/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관련 키워드김영환충북지사오송지하차도참사강서연 기자 쿠팡 사태 뒤 '500만원 해외결제' 시도…경찰 "현재까진 2차 피해 없어"'갑질 의혹' 박나래 형사 고발 당해…의료법 위반·특수상해 등 혐의관련 기사'오송참사 위증 혐의' 김영환 충북지사 경찰 출석…"성실히 조사받겠다"[이슈점검]오송참사 추모 조형물 설치 장소 두고 공전 거듭경찰, '오송 참사 위증' 의혹 김영환 충북지사 내주 소환 예정오송참사 국정조사 보고서 여당 주도로 채택국회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등 민생법안 70여건 처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