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게 식은 도시락, 식당 대기 1시간은 기본"…APEC 현장 경찰관 '부글부글'

현장과 너무 먼 숙소…"숙소까지 거리 1시간 이상"
경북청 "상황 인지, 최대한 보완할 것"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회의 참석을 위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경주에 도착한 가운데 30일 오후 숙소로 알려진 경주 코오롱호텔 인근에서 경찰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회의 참석을 위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경주에 도착한 가운데 30일 오후 숙소로 알려진 경주 코오롱호텔 인근에서 경찰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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