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3주기를 앞둔 2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은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2025.10.25/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이태원 참사 3주기를 앞둔 2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은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2025.10.25/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유가족이태원참사사건사고용산권준언 기자 청와대 이전 마무리 'D-1'…"상권 활성화 기대" vs "집회라면 진절머리""피해자 원상회복" 외친 성폭력 전담변호사…피해자 손해배상금 빼돌려 실형관련 기사"진상규명 이행하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추모대회 엄수이태원 참사 유족들, 공익감사 청구…"본질적 문제 감사해야"10·29 이태원 참사 특조위, 조사 활동기간 3개월 연장한다제주항공 참사 1년…"179명 왜 돌아오지 못했는지 답 듣지 못했다"이태원참사 특조위, 생명안전기본법 개선 세미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