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3주기를 앞둔 2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은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2025.10.25/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이태원 참사 3주기를 앞둔 2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은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2025.10.25/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유가족이태원참사사건사고용산권준언 기자 '15억원 편취' 대포폰 사기 가담 조직원들, 전원 징역형 집유"대통령비서실 28명 중 8명 다주택자…3명 중 1명은 강남에 집"(종합)관련 기사행안부, 다음주 대통령 업무보고…'지방자치·안전정책' 방점'12.3 1년' NCCK "광장의 약속 지키는 교회의 책임 다하겠다""김미나 창원시의원 '공천 부적격' 지정해야"…언론·시민단체 규탄특조위, 이태원참사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진술 바탕 조사 개시광주시, 사회적 참사 기억 담은 전시 개막…'고통의 곁, 곁의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