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3주기…112신고 코드 추가하고 경찰 위기전담 부서 신설

경찰, 사고발생 시 도로 통제 상황 발생 대비 역할 담당
112신고 코드에 '인파관리' 추가…서울경찰청, '위기관리계' 신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을 제막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을 제막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경찰관이 인파 관리를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경찰관이 인파 관리를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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