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경찰관이 인파 관리를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한수현 기자 '사기 혐의 피소' 간송미술관장…"채무 최우선 해결할 것"(종합)쿠팡 사태 뒤 '500만원 해외결제' 시도…경찰 "현재까진 2차 피해 없어"유채연 기자 "직원 1표=학생 24표?"…동덕여대의 '공학전환' 계산법중부지방 중심 흐리고 눈·비…도로 빙판길·살얼음 조심[오늘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