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온라인스캠 범죄로 단속된 건물 내부에 인터넷 랜선이 남겨져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캄보디아프놈펜로맨스스캠김종훈 기자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4일째 압수수색…수사관 11명 투입부부 싸움 중 남편 살해한 60대 여성 구속 송치관련 기사캄보디아 송환 범죄조직 가입 피의자 46명 무더기 첫 재판"고수익 미끼로 모집"…캄보디아에 대포통장 유통한 일당 48명 검거(종합)캄보디아서 활동한 보이스피싱 조직원 "범죄단체인 줄 몰랐다"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무더기 재판행…110명 대상 94억 범죄수익한-캄 경찰 '코리아전담반' 발족…24시간 공동대응 체계 구축